
고품질 강화섬쌀 뿐만 아니라 강화 꿀고구마, 순무 등 위원들이 직접 경작한 농작물을 판매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 강화섬쌀은 오전 중 매진되기도 했다.
박병일 위원장은 “우리 군 농산물이 워낙 품질 좋은데다 시중보다 저렴해 반응이 좋다”며 기뻐했다.
이에 염명희 불은면장은 “강화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금광2동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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