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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문화예술재단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각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가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억원과 지방비 1억6천만원 등 총 5억6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6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제주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예술공간 이아’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가,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제주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예술 기반 창작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단기 체험형 교육을 넘어 탐색·실험·협업 중심의 과정 중심 창작교육으로 운영되며, 제주 고유의 생태·역사·지역성을 반영한 공동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립형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석윤 이사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제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동·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과 표현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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