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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테크노파크 |
[뉴스서울]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가 도내 농공단지 및 공업지역(화북, 토평) 입주 기업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체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과 작업 현장의 노후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 주요 지원 분야는 두 가지다. 먼저 ‘작업·근로 환경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실의 개·보수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2개사) 내외로 지원한다.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 분야는 소방 및 안전시설, 오폐수 처리, 대기오염 방지 및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800만 원(1개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 다만, 시설물과 설비의 직접적인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특성상 TV, 냉장고, 에어컨, 식탁 등 단순 집기류 및 소모품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도내 농공단지 및 공업지역 입주 중소기업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여성기업이나 장애인기업은 선정 시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 18시까지며, 제주산업정보서비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주TP는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기업 현장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을 해결하여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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