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간석3동 통장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하며 홀몸 어르신의 주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생활 모니터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경미 회장은“평소 어르신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후원에 힘쓰고 있으며 야쿠르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어르신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고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철 동장은“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간석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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