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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
[뉴스서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 보육기업인 인드림헬스케어(대표 강병주)가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반도체 파트너 서밋'에서 다국적 파트너사들과 함께 '의료 인공지능 글로벌 연합(Healthcare AI Global Alliance)'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연합에는 인드림헬스케어(한국), 비스카에이아이(스웨덴), 심텀트레이스(대만), 넘프(한국), 휴니버스(한국) 등 5개국 선도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연합은 "점들을 잇다(Connecting the Dots)"를 주제로, 파편화된 의료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환자 중심의 의료 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참여사들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을 시작으로 캐나다(북미), 스웨덴(유럽), 대만·일본(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과 의료 인공지능 국제 표준 정립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인드림헬스케어는 이번 글로벌 연합에서 정밀 의료와 환자 안전의 핵심인 ‘약물 상호작용 및 약물유전체 기반 AI 솔루션’ 분야를 총괄한다. 인드림헬스케어의 InDream CDSS AI 기술은 고성능 AI 인프라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설계돼 대형 병원뿐 아니라 개인 병·의원에서도 동등한 수준의 AI 의료 서비스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의사 대화 자동 기록 및 스마트 차트 작성, 처방 단계 실시간 약물 안전성 경보, 통합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등 진료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드림헬스케어 강병주 대표는 "하드웨어부터 임상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환자 안전 통합 생태계를 완성해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은 향후 12개월간 주요 참여국에서 개념검증(PoC)을 수행하고, 공동 연구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제주센터는 2023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인드림헬스케어를 발굴해 현재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인드림헬스케어의 강병주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내과 및 류마티스내과에서 전공의/전문의 과정을 수료해 현재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인 현직 의료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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