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 로컬브랜드×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 |
[뉴스서울] 제주 지역기업들이 최신 소비 흐름이 모이는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주 로컬브랜드×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 제주의 특색을 담은 14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관심은 제품 구매에 이어 자사 온라인몰 방문과 사회관계망(SNS) 구독으로 이어지며 제주 지역기업과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참여기업 3곳은 준비한 물량을 조기에 모두 판매하며 수도권 시장에의 성공적인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틀간 전체 현장 매출은 약 1,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제품별 선호도와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판로 전략을 구체화하고 제품 차별화 요소를 보완할 계획이다.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매 행사에 이어 7일 참여 기업들과 서울 주요 상권을 둘러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용리단길과 경의선숲길 등을 찾아 최근 소비 흐름과 매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제품 개선과 브랜드 운영전략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기업들이 수도권의 새로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오는 11월에는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와 연계한 ‘제주시 원도심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