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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주 러닝위크 시즌2 |
[뉴스서울] 제주관광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2026 제주 러닝위크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추진한 제주 러닝위크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가을·겨울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러닝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 비수기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제주 전역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모바일 빙고런과 우도·가파도에서 함께 달리는 오프라인 러닝아일랜드를 각각 운영해 러닝 입문자부터 동호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온라인 프로그램인 ‘모바일 빙고런’은 제주 전역의 러닝 코스를 달리며 모바일 앱으로 완주를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는 전용 모바일 앱에서 러닝 코스와 주변 관광정보를 확인하고, 지정 코스를 완주하면 빙고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25개 코스를 활용한 빙고 미션을 도입해 참여의 재미를 더했으며, 미션 달성에 따라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도내 로컬 카페 등 소상공인 매장과 러닝 코스를 연계해 참가자에게 할인 및 이용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러닝 관광이 지역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러닝아일랜드’는 제주 본섬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우도와 가파도를 무대로 진행된다.
우도에서는 1박 2일간 섬의 해안길을 달리며 일몰과 일출을 감상하고, 지역 숙박 및 먹거리 등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파도에서는 평탄한 섬 지형을 활용한 러닝과 함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섬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러닝을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제주의 자연과 마을,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상반기 제주 러닝위크에 보내주신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모바일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섬 속의 섬을 활용한 차별화된 러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마다 제주를 방문해야 할 새로운 이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 제주 러닝위크 시즌2’의 세부 참가 방법과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스탬프런 인증 상점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인스타그램‘러닝위크제주’와‘더 제주 포시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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