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
[뉴스서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 (Good Agricultural Practices, GAP) 농산물의 유통 판로 확대와 인증 확산을 위해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생산, 유통, 지방정부 3개 부문으로 8팀을 선정·수상했다고 밝혔다.
생산부문 대상은 경북 고령의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수상했는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GAP 인증 딸기를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농가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유통부문 금상은 농협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수상했다. 지방정부, 생산자단체와 협업하여 울산광역시 최초 GAP 농산물 전용 판매장을 개설·운영함으로써 농산물 유통 차별화를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방정부부문 금상은 충남 서산시가 수상했다. 서산시는 영농일지 작성 등 인증 기준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을 특별추진하고 인증농산물을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판로 확대에 앞장섰다.
선정된 우수사례 시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농촌 박람회인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와 연계하여 8월 28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운영된 GAP 인증 홍보관에서는 역대 선정된 우수농가의 농산물을 전시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GAP 인증제도와 농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철 농관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의 유통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