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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 홍보 포스터 |
[뉴스서울]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9월 19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Literacy, Reading the World, Connecting Ideas)'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Seoul International Education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리터러시의 본질을 재고하고, 국제적 논의를 통해 현장 기반의 리터러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조강연, 특별좌담, 외국 교육사례, 세션별 주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기조강연에서 Okhee Lee(뉴욕대학교 교수)는 '기본 리터러시와 리터러시의 진화'를 주제로 리터러시의 기본 개념과 과목 연계 리터러시 지도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기조강연에서 Chin-Chung Tsai(국립타이완사범대 교수)는 'ICT 리터러시에서 AI 리터러시로: 테크놀로지 활용 수업의 장애 요인들'을 통해 AI 활용 정보 검색의 특징 및 AI 리터러시 측정 방법에 대한 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좌담에서는 '21세기 리터러시 교육의 새 지평: ’읽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주제로, 정근식 교육감이 참여하여 21세기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성을 집중 논의한다.
오후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제별 세션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세션 1은 기본 소양으로서의 리터러시, 세션 2는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교실 적용 방안, 세션 3은 공존 리터러시의 제안과 시민성을 주제로 현장 교사의 연구 결과 공유와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인 종합토론은 기조강연·세션발표에서 제기된 주요 담론을 바탕으로, 서울교육의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의 실천 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을 주관한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양영희 원장은 ‘이번 포럼은 리터러시 교육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이며 ‘교사의 현장 연구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의식과 실천적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는 사회의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공존을 이루어나가는 역량이 리터러시”이며, “이러한 리터러시 교육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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