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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 개최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11시 도청 삼다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권 현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권증진협의회는 광주인권사무소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인권 현안과 인권증진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에는 광역 3개 시·도와 기초 8개 시·군·구가 참여하며, 상반기에는 광주인권사무소가, 하반기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지방자치단체 간 인권 현안을 논의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이해’를 주제로 인권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제주4·3평화공원 내 4·3평화기념관을 찾아 제주가 지향하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인권 현안을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찾는 것은 도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관계 기관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인권 존중 문화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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