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렉서스 마스터즈] 1R. 안지민 9번홀서 시즌 두 번째 홀인원 성공... 프리미엄 세단 올 뉴 렉서스 ES 350e 프리미엄 차량 부상 획득

김평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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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안지민대회 첫 홀인원

[뉴스서울] 안지민(25)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터뜨렸다.

안지민은 10월 2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9번홀(파3. 172야드)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

9번홀에는 렉서스 인천에서 제공하는 ‘올 뉴 렉서스 ES 350e 프리미엄’ 차량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이번 홀인원은 안지민의 개인통산 두 번째 홀인원이다. 안지민은 지난 5월 열린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 14번홀(파3. 175야드)에서 첫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안지민은 “앞바람이 부는 상태에서 훅이 나왔다. 158m로 생각해서 5번 아이언을 잡았다.170m로 보고 낮게 치겠다는 생각으로 우측을 겨냥했다. 생각한 것처럼 맞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괜찮은 방향으로 바람을 잘 타서 들어간 것 같다. 볼이 떨어지면서 두 번 튀어 오르고 들어간 걸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시즌에만 두 번째 홀인원이기도 하고 부상으로 차량이 걸려 있어서 굉장히 기뻤다. 캐디랑 부둥켜안았다”고 웃은 뒤 “’렉서스 마스터즈’는 팬들이랑 함께 호흡하는 홀이 있어서 더 신이 나는 것 같다. 마침 ‘마스터즈 라운지’가 마련된 9번홀에서 홀인원을 하게 됐는데 렉서스의 ‘L’ 모양 퍼포먼스밖에 생각이 나질 않아서 그 세리머니만 했다. 경황이 없어서 홀인원한 볼을 팬분들께 던져드릴 생각도 못했다. 1라운드부터 홀인원을 기록하게 됐는데 성적에 대한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굳이 생각하지 않고 순간에만 집중해서 대회 잘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홀인원으로 2026시즌 KPGA 투어에서 총 8개의 홀인원이 기록됐다. 안지민은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두 번의 홀인원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가장 최근 한 시즌 두 차례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김연섭(39)과 이규민(26.우성종합건설)이다. 지난 시즌 김연섭은 ‘더채리티클래식 2025’와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이규민은 ‘SK텔레콤 오픈 2025’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홀인원을 작성한 바 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의 대회 코스인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 파3홀 5개홀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3번홀, 8번홀은 렉서스 NX350h 차량, 9번홀, 17번홀은 렉서스 ES 350e 차량, 12번홀에는 세라젬 MASTER V11, PAUSE M6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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