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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외교포럼 창립 총회 |
[뉴스서울]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재선/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원외교포럼’을 결성했다.
21일 오전 11시,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의원외교포럼’에는 하성용 대표 의원을 비롯해, 송영훈 의장, 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호형 의원, 강봉직 의원, 양경호 의원, 강정범 의원, 오경남 의원, 김태현 의원, 김효 의원이 참여한다.
하성용 대표 의원은, “미·중 경쟁과 지정학적 위기, 공급망 재편 속에서 AI와 첨단 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구도마저 바꾸고 있다”라 강조한 후, “외교는 이제 더 이상 외교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역동적인 지방의회 외교를 통해 보물섬 제주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하 대표 의원은, “대표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높은 식견과 경륜을 겸비하신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얻은 지혜가 제주 발전과 도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의원외교포럼’은 지난 2024년 제12대 의회에서 최초로 창립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의회 외교 실천 전략 체계 정립과 활동 방향 제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발표, 의원외교포럼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과 우호협력교류협약식을 개최하면서 지방의회 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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