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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
[뉴스서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0일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수, 훈육관, 사관생도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미래 첨단과학기술 및 해양작전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정예 해군장교 양성 및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3군 사관학교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해사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학령인구 감소와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해군장교 양성 방향 및 사관학교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관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도 폭넓게 수렴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사관학교 통합 과정에서 해군의 정체성과 해양전문성이 온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AI·과학기술 분야 우수교수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 등 사관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이를 면밀하게 청취하고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안규백 장관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논의는 각 군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미래전장을 주도할 첨단과학기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국방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비롯한 첨단 해군력 건설의 새 역사를 함께할 인재를 길러내는 해사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만큼, 교육 여건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해군사관학교 방문에 이어 공군사관학교도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관학교 발전방안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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