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함께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2026 KBO X 노플라스틱선데이 굿즈’ 출시

김평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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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커·LED 전광판 키링 등 키링 4종과 야구공 모티브 유선 이어폰 세트 선보여
▲ 2026 KBO X 노플라스틱선데이 제품

[뉴스서울] KBO와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가 ‘2026 KBO X 노플라스틱선데이 굿즈’를 출시한다.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2024년 ‘KBO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 시즌2’와 ‘야구 헬멧 키링’ 등 야구 팬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야구장 키링, LED 전광판 키링(3종), 유선 이어폰 세트다. 올해 6월 사전 출시된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 시즌3’와 ‘짝짝이 클리커 키링’에 이어, KBO IP와 야구 콘셉트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야구장 키링은 그라운드와 야구장 구조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LED 전광판 키링은 야구장 내 전광판을 모티브로 제작해 KBO 리그의 현장감을 담았다. 특히 LED 전광판 키링은 후면 버튼을 통해 라이트를 켜고 끌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했으며, 스코어보드 버전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를 처음으로 반영했다.

키링류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기획된 유선 이어폰 세트는 야구공의 실밥 모양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함께 구성된 이어폰 장식 참에는 야구 팬들의 마음을 담은 문구를 적용했으며, 전용 케이스 키링도 함께 제공해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제품은 8월 19일(수)부터 노플라스틱선데이 자사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추후 29CM, 카카오선물하기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KBO는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함께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협업 굿즈를 선보이며, 팬들이 야구를 응원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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