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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1일과 22일, 오는 28일과 29일 제주 전역에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2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교육은 기존 100명 이상 대규모 집합교육이 아닌 30~40명 수준의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제주마(馬) 등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 교육 △안전교육 △제주 고유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주어 교육 등 이론교육을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이후에는 국립제주박물관, 제주 삼양 유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3곳에서 현장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생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풍부한 내용을 학습해 관광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각 장소를 탐방하며 유물과 유적 등을 중심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학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올해 강사진의 전문성과 교육내용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뒀다. 지난해 보수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토대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을 섭외했으며, 강의 내용과 난이도 역시 조율하면서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전문 강사진 구성과 함께 소그룹 교육을 강화한 만큼, 제주관광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보수교육은 온라인교육 14시간과 집합·현장 교육 10시간 등 총 24시간 이상으로 구성됐다. 온라인교육은 제주관광 전문교육 플랫폼인 J-Academy를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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