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시 SSG vs 두산 이천경기 tvN SPORTS·TVING 생중계
![]() |
|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엠블럼 |
[뉴스서울]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이 9월 14일(월) 오전 11시에 경산과 이천에서 각각 펼쳐진다. 경산에서는 롯데와 삼성이, 이천에서는 SSG와 두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경산 롯데-삼성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이천 SSG-두산전은 tvN SPORTS·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경산 롯데 vs 삼성
경산에서는 남부리그 2위 롯데와 6위 삼성이 맞붙는다. 홈팀 삼성은 올 시즌 97경기에서 40승 57패 승률 0.412를 기록하고 있고, 원정팀 롯데는 89경기 51승 37패 1무 승률 0.580을 남기는 중이다.
삼성은 젊은 타자들의 성장이 눈에 띄는 시즌이었다. 이창용, 이한민 등 추후 삼성의 타선을 책임질 자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특히 이창용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82경기에 출장해 타율 리그 3위(0.329), 안타 리그 1위(103개), 타점 리그 3위(61타점), 장타율 리그 4위(0.530)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5일(화)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롯데는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팀타율 1위(0.291)로 공격력을 앞세워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중 조민영의 활약이 눈에 띈다. 조민영은 이번 시즌 73경기에 출장해 타율 리그 2위(0.335), 득점 리그 공동 4위(50득점), 안타 리그 공동 3위(90안타), 장타율 리그 3위(0.532) 등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 이천 SSG vs 두산
이천에서는 북부리그 6위 SSG와 5위 두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두산은 이번 시즌 101경기에서 43승 58패 승률 0.426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SSG는 98경기에서 40승 58패 승률 0.408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이 조화롭게 팀 구성을 이루고 있다. 김인태, 김명신 등 야수진과 투수진의 베테랑들이 중심을 잡고 젊은 선수들이 함께 성장 중이다. 특히 김인태는 9월에 펼쳐진 10경기에서 타율 0.375, 12안타, 3타점 등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SSG는 젊은 선수들이 1군 무대 진입을 위해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마운드에서는 이준기가, 타선에서는 최윤석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준기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17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2.66, 탈삼진 58개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66의 평균자책점은 퓨처스리그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지난 11일(금)에 1군 무대의 부름을 받았다. 해당 경기에서 3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최윤석 역시 6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1, 안타 62개, 39타점 등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올 시즌 ‘먼데이 베이스볼’은 지난 9월 7일(월) 경기까지 합산 시청자 수 68만 9,283명(TV 시청자 수 51만 9,998명, 유무선 시청자 수 16만 9,285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