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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C 이음일자리, 보건복지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
[뉴스서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음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1일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JD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JDC는 그동안 이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로 운영한 ‘나눔배움지원단’의 시범직무가 올해 보건복지부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노인역량활용형)으로 편성되며, 이음일자리를 통해 발굴한 직무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한층 고도화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선발 쿼터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직무특화 공모제를 통해 자원순환·무장애 관광·로컬문화 기록 등 제주 특화 분야의 신규 직무 발굴을 추진했다.
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이음일자리가 지역사회 수요와 참여자의 역량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꾸준히 발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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