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간담회서 광역단체장 당선자들과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드는 국토공간 대전환’ 현장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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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국무조정실) |
[뉴스서울] 김민석 국무총리는 하반기 국토공간 대전환 주요 과제의 발표·추진을 앞두고, 6월 15일 오전 제3차'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이어 광역단체장 당선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제는 지방정부 새 파트너들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격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국토공간 대전환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국토구조를 바꾸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경제권·생활권의 기반을 만드는 국가전략 과제임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체계 및 관리계획, △5극 3특 성장엔진 7대 지원패키지, △초광역단위 국토계획,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안건으로,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처간 그리고,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5극 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의 연결성 강화, 거점 중심의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산업부, 국토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에 속도감 있는 실행계획 마련과 함께 각각의 과제가 상호 연계되어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나도록 신속한 추진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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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자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국무조정실) |
이어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에게 이재명정부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과 여야를 떠나 중앙과 지방이 함께 오랜 기간 굳어진 수도권 중심의 구조와 관성을 깨고 지방주도 발전을 이루어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각 지역의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달라며, 지역별 인수위에서도 정부의 추진방향이 지역별 발전구상에 잘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 실무추진단과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정부 및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보다 완성도 있고 실효성 있는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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