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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뉴스서울] '금타는 금요일' 김성주가 민해경을 만나 소년 팬으로 돌아간다.
8월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6회에는 '한국의 마돈나'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민해경의 명곡과 인생곡이 후배 가수들의 목소리로 다시 불린다.
오프닝 무대에 선 민해경은 '동화의 끝처럼'으로 여전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색소폰 연주와 어우러진 허스키한 음색이 단숨에 분위기를 사로잡는다. 김성주의 이례적인 반응도 눈길을 끈다. 민해경을 "저만의 연예인"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준 민해경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황금별 0개로 나란히 꼴찌 클럽에 머물고 있는 춘길과 진(眞) 양지은의 대결이 성사된다. 챕터2 골든컵의 주인공이었던 춘길은 챕터3에서 무(無)스타로 전락한 상황. 한때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양지은 역시 줄곧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두 사람 모두 꼴찌 클럽 탈출이 절실하다.
먼저 춘길은 민해경의 대표곡 '그대 모습은 장미'를 선곡한다. "선배님 앞에서 재롱잔치를 펼쳐보고 싶다"라던 춘길은 깜찍한 꽃받침부터 엉덩이 댄스까지 선보이며 제대로 춤바람이 난다. 예상 밖의 귀여운 춤사위에 동료들의 웃음이 터지는 가운데, 원곡자 민해경은 춘길의 재롱잔치를 어떻게 바라봤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맞서는 양지은은 민해경의 인생곡인 김필의 '그때 그 아인'으로 분위기를 180도 바꾼다. 양지은은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발라드 감성을 펼치고, 김용빈은 "제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싶은 곡이다. 너무 감명 깊게 들었다"라며 무대에 푹 빠져든다. 깜찍한 댄스로 승부수를 띄운 춘길과 명품 발라드로 맞선 양지은 가운데 승기를 잡을 인물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꼴찌 클럽에서 마침내 100점이 터졌다는 전언이다. 100점과 함께 '운명의 룰렛' 기회까지 거머쥔 주인공은 누구일지, 황금별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변수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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