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2026 추천 제주 관광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을 즐기는 방법 발표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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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다·마을여행까지 계절의 색을 따라 떠나는 제주 봄 여행 선보여
▲ 봄을 즐기는 방법 발표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1일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계절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을 즐기는 방법을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 계절의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봄의 색을 따라 여행 동선을 구성하여 관광객들이 제주의 계절 변화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봄 ‘제철 제주’는 △꽃 풍경 △바다 경관 △로컬음식(고사리) △마을 여행(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웰니스, △핫스팟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을과 연결하여 봄과 함께 즐길 수 있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AI 홍보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친근한 시선으로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담아 관광객들이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또한, 비짓제주에서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부터 이전 제주 여행 중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제주 봄 사진을 비짓제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컬러를 제안해 여행객들이 색을 기준으로 장소를 찾아 제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며, “벚꽃에서 유채꽃, 귤꽃까지 이어지는 짧은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6년 추천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한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제주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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