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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서울] 박물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꾸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화면 속 무대에서 움직이며 친구들과 게임하는 체험교육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12일부터 20일까지 토·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케치 무대’를 운영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관심 있는 전시물을 사진으로 찍는다. 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진에 색과 그림을 더해 캐릭터로 완성한 뒤, 교육실 화면에 띄워 직접 움직이고 다른 참가자의 캐릭터와 게임을 즐긴다.
이번 교육은 지난 7~8월 운영한 ‘어린이 인공지능 동영상 제작’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소재로 인공지능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12·13·19·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다. 참가자는 교육에 사용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4일 오전 9시부터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영란 민속자연사연구과장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더욱 관심 있게 살펴보고, 인공지능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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