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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
[뉴스서울] 국방부는 2026년의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로 도약하는 7월 1일오전, 합참 회의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6년 2분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방위사업청 차장 등 군 주요 지휘관 및 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간 전작권 회복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 협의, 완전운용능력(FOC, Full Operational Capability) 검증 추진 등 올해 진행중인 주요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지난 1월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 이후 급변하는 국제 안보상황 속에서도 실무진부터 고위급에 이르는 한미 간의 긴밀한 소통이 계속되어, 양국이 조속한 전작권 회복에 공감대를 공고히 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는 FOC 검증을 완료하고 회복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금더 전군의 노력을 결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안 장관은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 등 연합구성군사 상설화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올해 3월 연특사의 완전임무수행능력평가가 성공적으로 시행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전작권 회복 이후 6개 연합구성군 사령부가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연합방위태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합구성군사령부 상설화 추진을 당부했다.
나아가 이번 회의에서는 조건 충족 가속화를 위한 과제의 진행상황 뿐 아니라, 전작권 회복 이후 한국군 주도 연합방위체제의 완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과제들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안규백 장관은 전작권 회복 이후 연합방위체제의 ‘완전성 제고 과제’를 면밀히 추적 관리하여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안규백 장관은 “지난 20여 년간 우리 군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지금 당장 전작권을 회복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군사적ㆍ정책적 조건과 대국민 지지여건이 갖추어졌다”며, “전작권 회복을 매듭지어 강력한 대한민국이 더욱 강력한 한미동맹을 이끄는 ‘안보 모멘텀’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2026년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통해 전작권 회복 시기를 결정하는 중대한 과업이 목전에 다가와 있다”라며 ”후반기에도 전 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전작권 회복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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