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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막을 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위 지사는 제주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도전과 투혼이 도민들에게 큰 응원이 됐다며, 사격 오예진·수영 이주호·유도 이현지 선수를 비롯한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끝까지 기량을 펼쳐 제주를 빛냈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메달의 색과 개수보다 값진 것은 큰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땀과 도전”이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하게 대회를 마쳐준 것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의 열기는 곧 제주로 이어진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전역에서 열린다.
2014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위 지사는 “이번에는 제주가 선수들을 기다리겠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의 감동을 전국체전으로 이어가면서 도민들과 함께 다시 한번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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