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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 홍보물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표본가구 3,000개를 대상으로‘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인식 변화와 생활상을 파악하는 통계조사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학술ㆍ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삶에 대한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환경 △안전 △사회통합과 복지 △지역특성 등 7개 분야 8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자가 희망할 경우 조사표를 배부한 뒤 회수하는 방법도 병행한다.
조사결과는 연말 도청 누리집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 결과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를 위한 중요한 정책적 기초자료”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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