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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
[뉴스서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30일 SVC Seoul에서 우주산업 전문기업 컨텍(CONTEC)과 함께 개최된 '2026 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밋업은 전국 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9개 파트너사가 공동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각 센터의 산업 네트워크와 스타트업 발굴 역량을 활용해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스타트업 총 602개사가 협업을 신청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파트너사별 기술 수요와 사업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58개사가 밋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참여 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고, 파트너사의 사업 수요에 기반한 기술 적용 가능성과 후속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제주센터는 파트너사인 컨텍과 함께 우주산업 분야의 협업 기회를 발굴했다. 위성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컨텍의 기술 수요를 연결하고, 실제 사업 현장 적용 및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제주센터는 컨텍과의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분야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위성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업 수요 간 접점을 찾고, 기술 적용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번 밋업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 협업기업 선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센터 선정 기업에는 ▲PoC 자금 지원, ▲기술자문·컨설팅, ▲국제 우주 컨퍼런스 매칭 및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밋업은 딥테크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향후 PoC 연계를 통한 혁신기술의 연결과 기술 실증, 후속 성장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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