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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홍보소통단 발대식 |
[뉴스서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지난 12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홍보·소통단‘MAUS(마우스)’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MAUS_마우스' 는 Mouth(소통)와 Mouse(디지털 연결)의 결합한 명칭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원들이 직접 이용객 관점의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과 소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우스 1기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제주도 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인과 부모 중 1인이 한팀으로 총 8개팀이 구성됐다. 주요활동은 ▲박물관 전시·교육·홍보 분야 미션형 콘텐츠 제작 ▲박물관 SNS 채널 활동 참여 ▲AI 콘텐츠 전문가 특강 및 도외 지역 과학관 탐방 등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단원들은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수여 받고 AI 활용 콘텐츠 활용법 및 포스터 만들기 등 교육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처음 시작하는 홍보·소통단’MAUS’는 박물관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용객과 함께 박물관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생생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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