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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한·중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서울]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8월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박찬대 시장은“인천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가 처음 뿌리내리고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한중 인연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두 나라의 인적·물적 교류는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경제ㆍ문화ㆍ환경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재임 기간 인천과 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한층 더 확대해 한중 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대사님과 자주 뵙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이빙(戴兵) 대사는 “박찬대 시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인천시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중국과의 교류ㆍ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화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시가 중국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한중 지방정부 교류에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2019년부터‘인차이나포럼’을 공동 주최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한중 지식ㆍ교류ㆍ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각적 협력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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