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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_최우수_소소한정원(이상진) |
[뉴스서울] 제주 곳곳에서 도민이 직접 가꾼 생활 속 정원이 올해 ‘그린스팟’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제3회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홍보 콘텐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개인부문 4점, 단체부문 2점 등 모두 6점이다.
‘그린스팟’은 도민이 유휴공간이나 뜰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생활 속 녹색공간을 뜻한다.
최우수상은 개인부문 이상진 씨의 ‘소소한정원’과 단체부문 동부문화드림센터의 ‘드림숲 정원’이 받는다.
우수상에는 양병하 씨의 ‘자연을 품은 정원’과 이수영 씨의 ‘꽃으로 숨쉬는 공간(Idea de Floral)’, 장려상에는 강원자 씨의 ‘아버지의 정원’과 의귀리부녀회의 ‘혼디 고치 있어보젠’이 선정됐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개인 8점, 단체 4점 등 모두 12점이 접수됐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정원의 조성·관리 상태와 활용성, 아름다움,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제주도는 10월 27일 도청 제3청사 자유실에서 시상식을 연다. 수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제주정원문화박람회’에서 전시·홍보한다. 제주도는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도민이 가꾼 정원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이 직접 가꾸는 생활 속 정원이 늘어날수록 제주 곳곳의 풍경도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수상작을 여러 경로로 소개해 더 많은 도민이 주변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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