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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 대표단 운영위원회 회의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도내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대표단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민간 사업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로, 제주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도내 MICE 관련 56개 사업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업 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기관 중심 체계를 넘어 실행 중심 협력 모델로 구성됐다.
도와 공사는 출범식에서의 현장 투표를 통해 성주엽 생각하는정원 대표를 총괄대표로 선출한 데 이어 4개 분과 구성과 분과대표 선임을 완료했다. 대표단은 ▲숙박·컨벤션 시설 분과 : 박치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과장 ▲유니크베뉴·콘텐츠 분과 : 이동언 9.81파크 제주 대표 ▲기획·운영 분과 : 김미경 예하디엠씨 대표 ▲전문 회의 시설 분과 : 성동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실장 등이 선임됐다.
대표단은 지난달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제주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MICE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그린 MICE 활동 사례발표 세미나 개최 △분과별 현장 의견 수렴 및 네트워킹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향후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분과별 네트워크 운영과 공동 마케팅,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중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차후 4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대표단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회원사 간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연말 총회를 개최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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