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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파트너스 2기 성과공유회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달 31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파트너스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의 보전·공존·존중의 가치를 일상과 여행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제주와의 약속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관광객·관광업계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여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공모전은 제주와의 약속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를 통해 173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가운데 도와 공사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6점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점(할망포카), 최우수상 2점(상징으로 잇는 제주와의 약속, TWIN ISLAND PROMISE), 우수상 3점(제주 명인과 로컬작가가 함께하는 워크숍, 약속 AR 미션 in 제주, tripleS) 등 총 6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도와 공사는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향후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선 제주와의 약속의 가치를 관광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온 파트너스들이 다양한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파트너스 2기는 도내 18개 관광사업체 및 마을기업으로 구성된 가운데 △제주 자연과 생태를 지키는 여행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체험 △제주 문화 존중 등 각 사업체의 특성을 살린 실천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
아울러 파트너스별 프로그램 참가자 반응, 현장에서의 개선점 등을 함께 공유하고, 우수사례의 지속 운영과 관광업계 전반으로의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와의 약속은 제주 여행객과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이라며 “공사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와 파트너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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