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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2026 제주 디자인 컨퍼런스 (연결의 감각: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디자인하다)가 지난 10월 29일 목요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6번째 개최를 맞이한 제주 디자인 컨퍼런스는 컨퍼런스는 ‘연결의 감각 :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디자인하다’를 대주제로 삼아, 기술과 인간, 로컬과 글로벌 간의 ‘흐려지는 경계’ 속에서 제주 로컬 브랜드가 나아갈 지속 가능한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 강애숙 국장의 축사와 진흥원 고병기 원장의 개회사, 미래경제산업위원회 김기환 위원장의 축하 영상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도내외 디자인 전문가와 소상공인, 예비 창업가, 학생 등 200여 명의 참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첨단 기술(AI·DX)의 확산 속에서 인간 본연의 감각과 온기를 불어넣는 휴머나이즈 디자인과, 이종 산업 간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제주 로컬(스몰)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정서적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고, 생성형 AI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접목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장한 구체적인 실무 협업 사례들이 다채롭게 공유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로컬 브랜드 대표는 “기술의 효율성만을 좇기보다 로컬 고유의 특성을 어떻게 디자인으로 연결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해답과 협업의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병기 진흥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감각, 로컬과 세계가 맞닿는 경계에서 제주 디자인 산업과 소상공인 생태계의 새로운 시너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과 창작자들이 경계를 넘어 담대하게 협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브랜딩 및 비즈니스 인프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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