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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글날 행사와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참여를 안내한다.
제주도는 9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리는 한글날 행사에 맞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공공기관 제주 이전은 기관의 전문성과 제주의 산업·연구 기반을 연결해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일자리와 투자 기회를 넓히기 위한 과제다.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6개 기관을 핵심 유치 희망기관으로 정하고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별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업무공간 확보와 임직원 정착 지원 방안을 보완하며 해당 기관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산업 대전환 등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와 제주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 등을 보여주고 국제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추진하는 데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한글날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께서 홍보부스에 들러 서명운동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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