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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녕 바다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제주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콘텐츠 5편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추가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광 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교육 영상 콘텐츠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J-아카데미 플랫폼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제목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이해’다. 해당 영상 콘텐츠는 지난 1월 공개한 6편(똥돼지·폭포·람사르습지·해녀·메밀·제주어)에 이어 제작됐다.
영상은 △김녕 바다 : 김녕 바다가 유독 에메랄드빛인 이유 △돌하르방 : 제주에서 가장 성공한 할아버지 이야기 △말(馬) : 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보내라고 했을까? △오름 : 왜 어떤 건 산이고 어떤 건 오름일까? △4·3 : 제주 4·3은 4월 3일에 시작되지 않았다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도와 공사는 영상이 너무 길지 않게 편당 7~9분으로 제작하는 등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영상은 ‘신비 섬 제주 유산’의 저자인 고진숙 작가와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인 제주미니(안재민)가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 작가가 역사·문화적 배경을 설명하고, 제주미니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대신 묻는 방식이다.
영상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구성으로 기획됐다. 영상 속 출연자들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역사·생활문화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해 그 배경과 의미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실제 현장과 관련 사물의 사진 및 영상 자료도 더해가며 배경지식이 없어도 내용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플랫폼인 ‘J-아카데미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를 설명해야 하는 순간 정작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들을 영상에 담아 관광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로 만들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주의 이해를 돕는 교육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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