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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태풍 ‘참피’ 대비 소방 대응체계 현장 점검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10월 23일 제주소방서와 이도119센터를 방문해 제30호 태풍 ‘참피(CHAMPI)’ 북상에 대비한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대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태풍에 따른 강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 현장의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비상대응에 나서는 대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경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태풍 대비 소방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및 긴급출동 태세, 수방장비와 구조장비 관리 상태, 침수·강풍 피해 발생 시 인명구조 및 구급 대응체계 등을 살폈다.
특히 태풍 영향으로 신고가 집중되거나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경철 위원장은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우려지역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 등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긴급상황 발생 시 도민을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 여러분의 안전 역시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만큼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 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방 대응역량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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