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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
[뉴스서울] [대회 관전 포인트]
· 8회째 맞이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026시즌 KPGA 투어 9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과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6회(연 2회)에 걸쳐 개최됐던 한중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로 2018년 재창설됐으며 올해로 8회 째를 맞는다. 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 규모로 열리는 본 대회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KPGA 투어 단독주관 대회로 개최… 일본투어 소속 12명, 중국골프협회 소속 10명 출전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2018년 한국, 중국, 일본투어 선수들과 함께 첫 개최했다. 2019년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넘어 DP월드투어, 호주투어 등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포함해 총 9개국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나 2021년과 2022년에는 KPGA 투어 단독주관 대회로 진행했다. 2023년에는 본 대회 최초로 일본투어와 공동주관 및 일본에서 개최했으며 지난해까지 3년동안 일본투어와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올해는 다시 KPGA 투어 단독주관 대회로 진행한다.
- 본 대회에는 일본투어(JGTO) 소속 선수 12명, 중국골프협회(CGA)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한다.
· 2년만에 남춘천CC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남춘천CC로 돌아왔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2022년과 2024년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 코스에서 열린 바 있다. 지난해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본 대회는 올시즌 다시 남춘천CC에서 3번째 개최한다. 코스레코드는 2022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김태훈이 기록한 63타다.
· 역대 챔피언들의 2회 우승 도전… 오기소 타카시, 양지호, 이준석, 박상현 출격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는 역대 챔피언들이 출전해 대회 2회 우승을 노린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차례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다. 2024년 같은 코스인 남춘천CC에서 열린 본 대회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29.일본), 2023년 일본에서 열린 대회서 우승한 양지호(37), 2022년 우승자 이준석(38.호주), 2018년 초대 챔피언 박상현(43.동아제약) 등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역대 챔피언들이 출전해 본 대회 최초 2회 우승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숀 노리스는 불참한다.
- 2023년 남춘천CC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기소 타카시는 “첫 우승을 달성한 코스에 오게 돼 기대가 된다”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당시 2010년 ‘2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인춘(52.3H)과 2008년 ‘1회 대회’의 우승자 배상문(40.키움증권)도 본 대회에 출전한다.
·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 7명, 스폰서 개최 대회서 우승 도전
- 주최사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2023년 ‘제네시스 대상’이자 통산 5승의 함정우(32), KPGA 투어 2승의 박은신(36), 통산 4승의 한승수(40), 지난 5월 ‘2026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29), 이성호2838(22), 아마추어 안성현(18), 통산 16승의 ‘베테랑’ 박상현(서브후원)까지 7명의 선수가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서 우승에 도전한다.
- 지난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는 박은신이다. 박은신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소속 선수들을 대표해 박은신은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안고 이번 대회에 임하겠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 있게 플레이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큰 응원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좋은 경기와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 한편 가장 최근 메인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서 우승한 선수는 최경주(56.SK텔레콤)다. 최경주는 SK텔레콤이 주최한 2024년 ‘SK텔레콤 오픈’에서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다.
· 장유빈,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2026시즌 첫 다승자 등극할까?
- 지난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KPGA 투어 4승째를 달성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장유빈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나흘간 총 49점을 쌓으며 우승을 달성했다.
- 장유빈은 “우승 후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 우승에 만족하기보다 다시 처음부터 차분하게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려고 한다”며 “특히 올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한국과 일본, 중국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매 대회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주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장유빈은 2024년 남춘천CC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 장유빈이 본 대회서 우승을 차지하면 2026시즌 첫 다승자에 등극하게 된다. 올시즌 8개 대회가 치러졌으나 아직까지 시즌 2승을 기록한 선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 ‘영건’들의 활약, 8개 대회서 생애 첫 우승자 4명 탄생… 본 대회서도 첫 승 달성하는 ‘스타’ 탄생할까?
- 2026시즌 KPGA 투어 8개 대회가 치러진 가운데 현재까지 4명의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오승택(28.COWELL),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올해 통산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 4명의 생애 첫 우승자가 모두 20대 ‘영건’ 선수들 사이에서 나온 가운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달성하는 ‘스타’ 선수가 탄생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주최사 하나금융그룹, 기부금 모금 이벤트 진행
- 주최사 하나금융그룹은 출전 선수들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한·중·일 대표 선수들이 골프 공을 퍼터로 지그재그로 주고받으며 목표 지점까지 연결하는 ‘하나로 연결된 티키타카 퍼팅 챌린지’에 참가한다. 축구의 ‘티키타카’ 전술에서 착안한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성공할 경우 참가 선수들의 이름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선수들의 총상금 1%와 동일한 금액을 하나금융그룹이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총 2,6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18번홀에서는 선수들의 티샷이 ‘하나 별돌이 존’에 안착할 경우 회당 111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할 예정이다.(최대 2억 원) 또 1번홀(파4)과 11번홀(파4)을 ‘에브리버디(Every Birdie)’홀로 지정해 버디 11만 원, 이글 111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각 홀 최대 1,000만 원)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조성되는 최대 2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은 강원 춘천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파3 4개 홀에 걸린 다양한 홀인원 부상은?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대회 코스인 남춘천CC의 파3홀인 3번홀, 6번홀, 13번홀, 17번홀에는 모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3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MASTER V9 + 파우제 M6, 6번홀에는 시몬스에서 제공하는 젤몬 매트리스, 13번홀에는 H모빌리티에서 제공하는 폴스타 4 차량, 그리고 17번홀에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비트코인 1BTC가 홀인원 부상으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남춘천CC에서 500만 원을 지급한다.
· ‘스티커투어’, ‘스크래치 복권’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대회 갤러리 관람은?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권은 주중 1만 원, 주말 2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사전 구매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하나카드로 티켓을 구매할 경우 3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남춘천 경춘선 또는 ITX-청춘 이용자 및 하나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갤러리 주차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300에 마련돼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마지막 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남춘천역과 대회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에게는 선착순으로 대회 기념 가방을 증정하며 골프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등 풍성한 경품으로 구성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한다. 대회장 곳곳에 마련된 스티커 부스에서 스티커를 모아 경품을 받는 ‘별돌이 꾸미기 스티커 투어’와 어린이와 골프 입문자를 위한 ‘스내그 골프’ 체험존,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및 관람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갤러리 F&B 존’에서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피자, 커피, 맥주 부스를 포함해 각종 푸드트럭을 통해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더운 날씨 속 야외 활동을 이어갈 갤러리들을 위해 아이스크림도 무료 제공한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저녁 6시, 3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지상파 SBS를 통해서도 2라운드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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