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하며,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열리는 수도권 간담회에서는 인천과 수원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각각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계획수립 지원 및 사업 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공동체 육성 등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이 축적되고 준공사업지가 증가하면서 신규사업 발굴, 타 부처 사업과의 연계,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재생을 위한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이번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 제고, △준공지역 및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광역·기초 지원체계 간 역할 분담, △균형성장 관련 사업 연계·조정 등에 관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전문가 의견을 검토하여, 지원센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사업 발굴부터 사업관리, 준공 이후 지역관리까지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도시재생은 시설을 조성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주민과 공동체가 참여하여 지역 스스로 변화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원센터가 지역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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