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주한 외국공관 주요 인사 초청 태권도 교육 실시

김평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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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외교관 11명 참여…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 확대 및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 자카리야 알 사아디 주한 오만 대사가 태권도 동작을 수련하는 모습.

[뉴스서울] 국기원이 대한민국 주재 외국공관 주요 인사를 초청해 태권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3일 오후 5시 국기원에서 열린 교육 개강식에는 멕시코, 필리핀, 폴란드,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 도미니카공화국, 오만 등 7개국 대사관 소속 대사, 참사관, 서기관, 영사 등 외교관 11명이 참여했다.

국기원은 주한 외국공관 인사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국제사업과 연계해 국기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

교육은 총 8주 과정으로 매주 1회, 3시간씩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태권도 이론과 실기 수업을 이수한 뒤 평가를 거쳐 수료하게 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태권도 교육과 함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이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문화와 태권도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매개로 한 민간 외교를 활성화하고 국제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주재 외국공관 주요 인사 초청 태권도 교육


▲ 대한민국 주재 외국공관 주요 인사 초청 태권도 교육


▲ 대한민국 주재 외국공관 주요 인사 초청 태권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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