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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뉴스서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 이정은이 장승조와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여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매화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투둠, 10/12~10/18 기준),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과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펀덱스, 10/12~10/18 기준)까지 싹쓸이하며 국내외를 막론한 ‘닥터X 신드롬’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4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로 인해 수술방에서 밀려나며 은근한 대립구도를 형성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나대일의 환자 상태를 눈여겨보던 계수정은 나대일이 부재중인 상황에서 긴급 수술을 진행하다, 과거 나대일이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충격적인 흔적을 발견한 바 있다. 이에 나대일의 악마 같은 민낯을 알아챈 계수정이 그의 악행을 어떻게 처단할지 초미의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응급실을 초토화시킨 나대일의 폭주 현장을 공개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나대일은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나동그라진 모습. 선한 외과의의 가면을 벗은 채 살기등등한 눈빛을 번뜩이는 나대일의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을 유발한다. 한순간에 응급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나대일의 기세가 긴장감을 자아내면서, 그가 이토록 돌변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반면 계수정은 나대일의 광기 어린 폭주에도 태연한 표정으로 일관해 텐션을 최고조로 치솟게 한다. 심지어 나대일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계수정에 이어, 분노에 찬 얼굴로 응급실을 찾은 장희숙(이정은 분)의 모습까지 연이어 공개돼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과연 추악한 민낯을 드러낸 나대일과 계수정의 살벌한 응급실 대치의 전말은 무엇일지, ‘악마’ 나대일을 향한 계수정의 통쾌한 ‘계’박살 행보가 펼쳐질 ‘닥터X’ 5화에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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