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부터 현장까지” 제주도의회, 추석 현장 소통 나서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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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의장 등 전통시장서 상인 애로사항 청취…안전‧복지 현장도 잇달아 방문
▲ 제주도의회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방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비상근무기관, 군부대 등을 잇달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제주도의회는 9월 17일과 23일 양일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와 민생, 안전 및 복지 현장을 두루 살필 예정이다.

먼저 9월 17일에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의 어려움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일시장 방문에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김황국 부의장(국민의힘, 용담1‧2동),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양홍식 환경도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산읍) 등이 함께 했다.

오는 9월 23일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도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에 나서는 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도의회는 119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해병대 제9여단,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를 차례로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기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어 장애인단기거주시설과 아동 공동생활가정 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특히 명절에도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모든 도민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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