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 협약 체결 기념사진 |
[뉴스서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1일 우신설비건설과 송악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우신설비건설 우재원 대표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어서 송악면에 후원하게 됐다. 이번 후원으로 마을의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1:1 결연대상자를 대상으로 후원 물품 나눔을 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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