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워크숍에는 김영곤 시직장 회장, 한선희 구직장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직공장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면서 새마을 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선희 구직장 회장은 “회원 배가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직공장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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