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 한 끼 Dream”은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오색송편과 밑반찬 전달을 시작으로 월 1회 둘째 주 목요일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11월과 12월에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조리해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몽순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많은 자원봉사자의 관심과 참여로 우리 모두의 소중한 일상이 빨리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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