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렴 서약식’에 참석한 흥도동 통장 24명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과 어떠한 명목으로도 타인으로부터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한 이익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을 것을 선서했다.
장석배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통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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