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장동산림욕장에서 계족산 임도를 통해 계족산성 방향으로 30여분 걷다보면 ‘계족산 숲속공연장’이 있다.
숲속 공연장은 ‘뻔뻔한 클래식’이라고 토요일마다 숲속 공연을 했던 장소로 코로나로 중단되었다 최근 재개되었다. 매주 토.일 오후 2시 30분에 공연이 열리므로 산책길에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서울] 장동산림욕장에서 계족산 임도를 통해 계족산성 방향으로 30여분 걷다보면 ‘계족산 숲속공연장’이 있다.
숲속 공연장은 ‘뻔뻔한 클래식’이라고 토요일마다 숲속 공연을 했던 장소로 코로나로 중단되었다 최근 재개되었다. 매주 토.일 오후 2시 30분에 공연이 열리므로 산책길에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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