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레일 위에 올려진 배의 모습이다. 배를 수리하기 위해 레일을 통해 육지로 끌어올려 배를 수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여수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여수항의 배를 수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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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서울] 레일 위에 올려진 배의 모습이다. 배를 수리하기 위해 레일을 통해 육지로 끌어올려 배를 수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여수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여수항의 배를 수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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