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대응, 산불‧산사태,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산림교육 콘텐츠를 공공 평생교육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 손쉽게 산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산림청은 2012년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전국 550여 개소의 산림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난해에만 600만 명 이상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산림청은 늘어나는 산림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교육원에서 공무원 대상으로 운영 중이던 5개 분야 콘텐츠(산림병해충‧산불‧숲해설‧탄소중립‧산림치유)를 평생교육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산림청‧국립휴양림관리소 협업을 통해 학부모 대상 포털학부모 On누리 누리집에서도 산불안전 교육을 포함한 교육-산림 연계 콘텐츠 ‘자녀와 소통하고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부모 교육’을 운영하고, 이수자에게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평생교육 포털을 통한 산림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우수한 산림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산림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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