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방정부 간 가로수 관리 격차를 줄이고 모범적인 관리 모델을 전국에 발굴·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전국 10개 시도에서 출품한 19건의 사례를 조경·가로수 분야 전문가 5명이 창의성·적극성·효과성·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후보 8곳을 선정했다.
최종 후보에 오른 지방정부는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충청북도 청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경상북도 경주시, △충청북도 음성군, △경상북도 포항시이다.
최종 순위는 나흘간의 이번 국민투표 결과로 정해진다. 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결과는 8월 19일 발표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가로수 조성·관리 정책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가로수는 도시 미관은 물론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산이다.”며, “최고의 가로수 정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