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음원 강자' 전상근X眞 이소나, 고음 끝판왕 만났다! 폭발적 보컬 시너지

최재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2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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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전상근, 고난도 '말리꽃' 완벽 소화! 손빈아 "나는 죽다 살았는데…" 감탄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뉴스서울] '미스트롯 포유' 내향인 가창 고수들이 총출동한다.

8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극 내향형 짝꿍들이 출격해 평소 수줍은 모습과 180도 다른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음원 강자' 전상근이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평소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전상근은 TV CHOSUN 첫 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전상근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높은 음역대로 가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곡인 만큼 선곡만으로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같은 곡을 불렀던 손빈아는 "죽다 살았다"며 고난도 곡임을 증언한다. '믿고 듣는 감성 보컬' 전상근이 '말리꽃'으로 보여줄 가창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상근의 짝꿍은 이소나다. 나이부터 MBTI,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닮은 두 사람의 만남에 춘길은 "고음 대 고음이 만났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듀엣곡으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선택한다. 고음 강자 이소나와 전상근이 만나 완성할 '먼지가 되어'는 어떤 무대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닉네임만으로도 이목을 사로잡은 '수줍은 수염삼촌' 한다성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강렬한 인상과 달리 수줍음이 많은 그는 식물 기르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다. 지난해 용기를 내 SNS에 올리기 시작한 노래 영상 중 천만 뷰를 기록한 영상까지 탄생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한다성은 다비치의 '모르시나요'로 반전 가창력을 드러낸다. 달콤한 미성과 섬세한 표현력에 감탄이 이어지고, 춘길은 "공기 반 소리 반의 정석"이라며 "숨은 고수라는 말이 딱 맞다"고 극찬한다.

천만 뷰로 먼저 실력을 알린 한다성이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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