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 퇴근길 서울역·명동 광역버스 혼잡정류소 현장점검

최중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2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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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버스환승센터·명동입구 정류소 찾아 퇴근시간대 혼잡상황 직접 확인
▲ 국토교통부

[뉴스서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6월 17일 퇴근시간대 화성·용인·수원 등 경기남부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정류소와 명동입구 정류소를 찾아 광역버스 이용현황과 혼잡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요 정류소의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입구 정류소의 승하차 동선, 대기공간, 혼잡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정류소의 대기공간, 보행동선, 승차질서 등 현장 관리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광위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노선의 퇴근시간대 혼잡 원인과 이용객 불편사항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운수업체와 함께 배차운영 개선, 정류소 혼잡관리 등 가능한 개선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혼잡 양상과 이용객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정부, 운수업체 등과 협의하여 퇴근시간대 이용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광역버스는 수도권 시민의 중요한 출퇴근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의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퇴근시간대 혼잡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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