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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도 제주120만덕콜센터 ‘정상 운영’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제주120만덕콜센터(☏064-120)를 중단 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도 상담은 평소와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뤄진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비상진료 병원, 휴업 없는 약국, 문 여는 음식점, 대중교통 시간표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 도로 정체나 상하수도 고장 등 긴급 불편 사항은 관계부서 또는 당직실로 즉시 연결하며, 경제산업, 농수축산, 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 상담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평소 35명 중 7명에서 9명의 필수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만큼 상담사들의 휴식권 보장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담 민원이 집중될 경우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나, 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주120만덕콜센터는 이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민 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8만 5,210건(일평균 1,329건), 2024년 48만 6,354건(일평균 1,329건), 2025년 49만 5,711건(일평균 1,358건)을 기록했다.
버스 정보 안내, 재난 상황 안내 등 도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상담사의 전문 교육을 통해 직접 상담률을 88%이상으로 유지한 결과로 해석된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설 연휴에도 제주120만덕콜센터는 제주의 목소리가 처음 닿는 곳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개선과 상담 품질 향상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소통 제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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